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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초대형 쾌거! 이강인-황인범, 통계 매체 '1R 베스트11' 함께 뽑혔다…'2명 선정' 한국-독일 뿐

엑스포츠뉴스입력


2026 월드컵 참가 48개국 중 대한민국과 독일에서만 1라운드 베스트11을 나란히 2명씩 배출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체코전 쾌거가 다시 한 번 잘 드러났다.

축구 통계 매체 '플래시 스코어'는 18일 2026 월드컵 1라운드를 결산하면서 베스트11을 뽑았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남에 따라 1라운드 경기 수도 16경기에서 24경기로 늘어났다.

베스트11에 뽑히기가 더욱 힘들어졌다는 뜻이다.

하지만 태극전사 두 명이 바늘구멍 같은 경쟁을 뚫고 최고의 선수 11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 중반 이후 황인범의 동점포와 오현규의 역전결승포에 힘입어 2-1 승리를 챙겼다. 한국은 전반전까지는 우세한 경기력에도 골결정력에 울었으나 후반 선제골을 내준 뒤 약속된 플레이가 잘 맞아떨어져 뒤집기 드라마를 연출했다.

플래시스코어는 그런 태극전사 중 1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 황인범의 동점골을 도우면서 패스 37개를 뿌려 전부 성공시킨 이강인을 베스트11에 포함시켰다.

월드컵 1라운드를 수놓은 최고의 선수 11명 중 2명을 배출한 나라는 한국 외에 수비수 두 명이 지목된 독일 등 두 나라 뿐이었다.



매체가 선정한 1라운드 베스트11은 골키퍼에 패트릭 비치(호주)를 비롯해 수비수에 니코 슐로터베크(독일), 라흐만 레자에이안(이란), 요수아 키미히(독일), 미드필더 훌리안 퀴뇨네스(멕시코), 황인범, 이강인,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공격수 3명엔 엘링 홀란(노르웨이), 플로린 발로건(미국),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황인범은 8.8점, 이강인은 9.1점을 얻었다. MVP는 9.6점을 찍은 해트트릭 주인공 메시였다.  


사진=연합뉴스 / 플래시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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