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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문 연 백악산 한양도성 안내소…"탐방객 62%↑"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올해 3월 서울 백악산(북악산) 한양도성 안내소가 다시 문을 연 이후 탐방객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4∼5월 두 달간 백악산을 찾은 탐방객은 총 6만6천720명으로, 2023년 같은 기간 탐방객(4만1천35명) 대비 62.6% 늘었다.
한 달 평균 3만3천여 명이 찾은 셈이다.
조선시대 한양의 주산인 백악산에서 운영 중인 안내소는 총 6곳이다.
창의문,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 일대를 순찰하고 탐방객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왔으나, 2024년부터 약 2년간 문을 닫았다가 올해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청운대 쉼터에서 탐방객을 위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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