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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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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미·이란 종전] "트럼프, 한국기업 등 참여하는 이란 재건기금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이 핵 협상을 포함한 최종적인 종전 합의에 동의할 경우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3천억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재건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은 합의 대가로 이란에 자금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을 강조해왔지만 민간 투자 기금이라는 명목 아래 사실상의 자금 지원이 이뤄지게 된 셈이다. 이란에서는 이를 두고 미국의 전쟁 배상금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한 미국 고위급 당국자를 인용해 종전협상 과정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와 3천억달러 규모의 재건기금 조성이 논의됐다고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23200009 ■ 코스피, 상승 이어가며 8,700선 등락…외국인, 나홀로 '사자' 코스피가 16일 이란 전쟁 종전 합의에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8,7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전날 5%대의 급등에 비하면 다소 제한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174.23포인트(2.04%) 오른 8,720.21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44400008 ■ 정부, 농협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검토…이르면 내달 발표 농협개혁추진단이 차기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와 감사 기능 독립을 골자로 한 1차 개혁안의 입법을 추진하는 동시에, 경제사업 활성화와 지배구조 개편을 핵심으로 하는 2차 농협 개혁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16일 비대한 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시와 농촌 조합 간의 격차를 해소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조합원 제도를 혁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차 농협 개혁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2차 개혁안을 마련해 오는 7∼8월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69051030 ■ 국제선 유류할증료 27→19단계…대한항공 최대 10만7천500원↓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상당폭 줄어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19단계가 적용된다. 이번 달 적용됐던 27단계보다 8계단 내려갔다. 이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338.3센트(5월 16일∼6월 15일 기준)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4월 16일∼5월 15일엔 갤런당 410.02센트를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50800003 ■ 대형마트, 가격 급등에 미국산 계란 판매…30구 기준 5천900원대 계란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대형마트가 미국산 계란을 판매한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20일부터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점포에서 미국산 계란 약 3만 판을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30구 기준 5천900원대로 한 명당 한 판만 구매할 수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39500030 ■ 중동전쟁 종전 임박…정부 "의료제품 유통 안정세 유지" 미국과 이란이 종전 로드맵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부는 그간 전쟁의 영향으로 발생한 의료제품 수급 차질이 거의 해소된 것으로 파악했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12개 보건 의약 단체와 중동전쟁 대응 제12차 회의를 열고 전쟁에 따른 의료제품 현장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의료제품 수급 상황이 중동전쟁 이전 수준으로 점차 회복 중인 것으로 평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46800530 ■ 동네 약국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 찾는다…방문자 위기신호 신고 앞으로 동네 약국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대한약사회와 이런 '약국 기반의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동네 약국의 네트워크를 활용, 약국 현장에서 포착되는 위기 신호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30800530 ■ 법원, '회생 신청'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자산·채권 동결 법원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보전처분은 사측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 전 자산을 처분해 특정 채권자에게 편파적으로 변제하지 못하게 하는 처분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24500004 ■ 젤렌스키, 푸틴에 종전담판 제의…"미국·프랑스서 직접 만나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종전협상 중재에 다시 눈을 돌리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미국 또는 프랑스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열자고 제안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야간 공격으로 피해를 본 키이우의 한 수도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G7 회의에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모두 참석하는 만큼 "유럽과 미국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모두 함께 만날 매우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30300009 ■ 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곳곳 오후 한때 소나기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16일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덥겠다. 이날 서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위가 나타나겠다.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불어 드는 상황이라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31도를 웃도는 지역이 많겠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3도 사이에 분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2980053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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