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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재취업 준비 시니어 고객 대출 상환 유예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NH농협캐피탈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만 5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이 금융 부담을 덜도록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해준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새로 구직 활동 중인 만 55세 이상 퇴직 직장인과 폐업 자영업자, 농업활동을 중단한 농업인 등이다. 이들이 새 일자리를 찾거나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까지 개인신용대출, 주택금융상품 등의 원리금 상환을 유예해준다.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대상자에게 금융지원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며, 내년 12월까지 제도를 운용한 뒤 효과를 분석해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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