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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한전, 이란전쟁에 의한 조정 마무리 국면…목표가↑'

연합뉴스입력
한국전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LS증권은 16일 한국전력[015760]이 이란 전쟁으로 인해 큰 주가 조정을 거친 상황에서 향후 가파른 가치 복원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6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료비 등 영향은 일반적으로 4∼5개월 지연 반영되는 만큼 한국전력의 올해 실적은 상당 수준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주가가 전쟁 전보다 40%가량 조정을 받은 상황에서 종전 국면 진입에 따른 가치 복원이 기대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란 전쟁 발발 전까지는 원전 모멘텀 등 한국전력의 실적 방향성이 매우 양호했다며 원전 발전비중 축소도 계획예방 정비가 몰리며 나타난 일시적 현상으로 내년에는 원전 발전 비중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장기적으로 미국의 대형 원전 재건 사업에 대한 참여 가능성 등 해외 원전 시장 관련 막강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v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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