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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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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미·이란 종전] 합의문 공개 아직…벌써 '호르무즈 유·무료' 샅바싸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타결을 발표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비롯한 중대 쟁점을 두고 하루 만에 벌써부터 입장차가 불거지는 모양새다. 19일(현지시간) 이뤄질 양해각서(MOU)의 서명으로 60일간의 후속 협상 기간을 번 상태지만 이 같은 입장차가 뇌관으로 남았다가 물리적 충돌 재개의 불씨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71651071 ■ [미·이란 종전] 국제유가 3개월 만에 최저로 하락…브렌트 5%↓ 국제유가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4% 넘게 하락하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9%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0.7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8% 하락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06300072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순서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이번 G7 회의에서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 개발 협력, 글로벌 불균형 완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도 세션별 발언을 통해 한국의 경험을 해외 정상들과 나눌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65500001 ■ 최저임금위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 시작…노사 본격 줄다리기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16일 노동계와 경영계 간 본격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할지를 논의한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은 해마다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는 쟁점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38200530 ■ 신현송 한은 달라진다…금리 메시지 과감하게, 지급결제 힘 실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한 지 두 달여가 지나며 조직 내부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난 4년간 구조개혁을 강조하며 '시끄러운 한은'을 표방했던 이창용 전 총재의 유산을 뒤로 하고 중앙은행 본연의 임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신 총재는 물가안정을 중시하는 선명한 통화정책 메시지를 내놓고,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지급결제 구상을 담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지급결제 생태계 격변기에 한은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35800002 ■ [월드컵] 배준호·김태현 복귀…홍명보호, 멕시코 입성 첫 완전체 훈련 홍명보호가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이후 처음으로 태극전사 26인의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사흘 앞둔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했다. 부상 회복 중이던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10900007 ■ 트럼프 1기 측근 "韓 농축·재처리에 美 초당적 합의 있어"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한국의 원자력 권한 증대에 미국 내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지난 15일 서울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한미 간 원자력협력협정 개정 논의와 관련해 "한국의 핵 프로그램을 제약하는 기존 협정을 개정해 핵연료주기 전체에 대한 접근권을 한국이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는 초당적 합의가 미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30400504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배정…머스크 "2030년까지 매출 1조달러"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들이 추가 물량 배정 옵션(그린슈)을 행사하면서 이번 상장을 통한 신규 자금 조달액이 총 857억 달러(약 130조원)로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스페이스X는 지난 11일 공모가격을 주당 135달러로 최종 확정하고, 보통주(A주) 5억5천556만 주를 매각해 750억 달러(약 113조원)를 조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상장 주관사들이 추가 배정 옵션을 행사하면서 최종 발행주식 수가 6억3천889만주로 늘었고, 최종 신규 자금 조달액은 857억 달러로 증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72151072 ■ BTS 부산공연 효과…외국 관광객 전통시장 결제액 2배로 지난 주말 그룹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특수에 힘입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전통시장 중심으로 늘었다는 카드사 통계가 나왔다. 16일 BC카드가 부산지역 가맹점 매출 데이터(결제 승인 기준)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총 5만4천700여명의 공연 주간 소비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 전체 외국인 관광객 결제액과 결제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13일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을 보기 위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국내 BC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한 경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29900002 ■ 낮 최고기온 33도…오후에는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16일은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 전북(북동부 제외), 전남권 북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 전북(북동부 제외), 광주·전남 북부 5∼20㎜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0730003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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