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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외교역량으로 월드클래스 지도자로 자리매김"

연합뉴스입력
"'尹 외국 나갈때마다 불안·李대통령엔 기대' 국민 얘기 많이 들어"
정청래 대표,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15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5일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 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탈리아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과 함께 양국 협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측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훈장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위상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지방선거 때도 참 많은 국민들한테 들었던 얘기"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마다 불안불안했었는데 이 대통령은 순방할 때마다 뭔가 기대가 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가 이끄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량이 세계와 더욱 활발히 연결되고 그 성과를 풍성하게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ong7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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