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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출시 앞둔 MMO ‘솔: 인챈트’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한 정보는?

게임와이입력
솔: 인챈트 / 넷마블

 

넷마블은 6월 11일,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솔: 인챈트’는 운영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권한들을 플레이어에게 직접 부여하는 특징을 가진 MMORPG다. 플레이어들은 신권을 통해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특정 지역을 안전지대로 만들거나 서버의 업데이트나 BM 모델 선택, 서버 초기화 등 강력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넷마블의 김장환 사업부장, 알트나인 양진혁 기획리드는 이번 ‘솔: 인챈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쿼드 모드, 공개 구매, 신권, 나인 등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 질문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주요 질문을 중심으로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설명했다.

게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스쿼드 모드는 혼자서도 2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양진혁 기획리드는 “화면 왼쪽에 있는 내 계정에서 다른 캐릭터를 활성화를 한 후 소환을 하면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로그아웃 없이 캐릭터 전환도 가능하고 캐릭터를 초대해서 파티를 맺는 것도 가능하다. MMORPG에서는 부캐를 키우는데 관심이 많을텐데, 이것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쿼드 모드

 

공개구매는 아이템이 등록 즉시 판매되어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장환 사업부장은 “게임사에서 공개구매 아이템 목록을 등록하고 플레이어가 판매해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장비, 나인코어(나인을 거래 가능하도록 제작한 아이템)나 중복 영웅도 영체 소환권으로 전환하여 판매할 수 있다. 거래소에서는 사고 팔 수 없는 귀속 아이템도 등록 가능하고, 공개 구매하는 아이템은 서버에 따라 수량이 정해져 있어 이 한도 안에서는 여러 번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개 매

 

게임의 핵심 요소인 신권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양진혁 기획리드는 “버프나 디버프를 제공하거나 특정 지역에 몬스터를 대량으로 소환한 후 광역 스킬을 사용하여 소탕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스킬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 빠른 레벨 업과 대량으로 나인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PK 가능 지역을 일정 시간 동안 안전 지역으로 바꾼다거나 혹은 안전 지역을 전쟁 지역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같은 신권도 어떤 사람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능은 가장 낮은 서버의 신이 사용할 수 있는 권능이다. ‘솔: 인챈트’는 월드 단위에 1명만 존재하는 주신, 전체 서비스에서 1명만 가능한 절대신 등 더욱 강력한 신들이 준비되어 있다.  절대신은 개발사의 업데이트를 거부한다거나 서버를 초기화하는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서버 초기화 부분은 그렇게 중대한 결정도 유저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으며, 이 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많은 소통을 거쳐야 하고 출시 시점부터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  핵심 요소인 신권
신권을 통해 1시간 동안 안전 지역으로

 

또한 넷마블과 파트너십을 맺은 스트리머들은 절대신이 될 수 없다.

김장환 사업부장은 “절대신은 오직 한명이다. 스트리머 월드와 일반 월드로 구분하여 서비스되는데, 스트리머가 절대신이 되면 구분한 의미가 없다. 넷마블과 관련된 스트리머는 절대신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권은 신이 된 유저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김장환 사업부장은 “신이 아닌 유저들도 신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필드에 있는 나인트리와 상호작용을 하면 신권 스킬 중 일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인트리는 저레벨 유저도 사용할 수 있다.

저레벨 유저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인트리

 

신권 이외의 다른 즐길 콘텐츠에 대한 질문에 양진혁 기획리드는 “사냥 이외에도 모험 콘텐츠도 제공한다. 필드에서는 신을 버린 자가 가끔 등장하는데, 해당 몬스터를 잡으면 타락의 파편이라는 아이템이 드롭된다. 이를 컬렉션에 등록하면 추가 스탯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창조의 핵이라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대량의 몬스터가 스폰되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기회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빠른 성장을 위해 아이템 강화로 레벨 업을 할 수 있고 강화가 실패해도 나인으로 분해되도록 했다. 장비나 재화 성장에 투자한 시간이 사라지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나인과 나인코어의 차이점, 그리고 판매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김장환 사업부장은 “나인코어는 나인을 거래소에 판매하기 위한 형태다. 나인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명의 정수가 필요하고, 생명의 정수와 나인을 조합해 나인코어를 거래소에 등록할 수 있다. 나인코어는 제작은 물론 필드 사냥에서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나인 10만 개를 투자해 인장을 만들고 이를 강화하면 더 많은 나인으로 교환 가능하다. 1강에 성공하면 최소 30만 나인에서 최대 2,430만 나인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PK 보상과 패널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양진혁 기획리드는 “다른 유저를 PK하면 죽인 적에게 나인을 일정 비율로 약탈할 수 있다. 단 하루에 약탈할 수 있는 나인의 최대치가 있고, 자신보다 일정 레벨 이상으로 차이가 발생하는 유저는 약탈할 수 없다. 또한 PK를 하면 성향치가 누적되어 전투력 디버프가 적용되며, 몬스터를 사냥하여 낮출 수 있다. 또한 재화를 사용하지 않는 무료 복구는 총 5회가 가능하며, 무료로 복구한 유저에게는 전리품을 가져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넷마블 커넥트 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장환 사업부장은 “넷마블 커넥트 앱을 실행하면 PC에서 플레이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원격의 개념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실행해도 PC에서 종료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유저와의 라이브 QA가 진행됐다. 주요 질문은 다음과 같다.

 

거래소이용은 무료로 가능한가?
김장환 사업부장 : 과금이 필요없고, 패키지 같은 것을 구매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계정 내 갓아머나 영체, 캐릭터는 공유 가능한가
양진혁 기획리드 : 같은 계정끼리 다양한 아이템은 공유 가능하다. 갓아머, 영체는 공유할 수 있으나 같은 갓아머와 영체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다.


전설 스킬은 어떻게 얻을 수 있나?
양진혁 기획리드 : 전설 스킬은 가치가 높아 조심스럽게 공급해야 그 가치가 유지될 것이다. 인 게임 내 여러 요소로 대체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작업장에 대한 대비는?
김장환 사업부장 : 작업장은 필드에 운영자들이 돌아다니며 어떤 행동이 발생하는지 모니터링할 것이다.

 

신권으로 마을도 PVP 지역으로 만들 수 있나?
양진혁 기획리드 : 지역 구분을 따로 하지 않아 마을도 어지간한 신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한 지역까지 열 수는 없도록 일부 제약은 있다.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이 정도까지는 오픈해도 되겠다는 판단하에 조금씩 확장해 나갈 것이다.


거래소는 통합 운영인가
양진혁 기획리드 : 최초 거래소는 서버 단위다. 인터서버 거래소도 추가할 예정이다.

 

창고에 나인을 넣어두면 PK 당해도 약탈되지 않나
양진혁 기획리드 : 창고에 넣어두면 약탈 당하지 않지만 다른 지역 이동 등 나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게임 플레이에 불편한 부분이 있다.

 

부캐도 퀘스트를 해야 하는가
양진혁 기획리드 : 부캐도 퀘스트를 해야 한다. 다만 퀘스트 스킵 등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빨리 마련하겠다.

 

뽑기는 다이아로 되나?
양진혁 기획리드 : 나인으로도 가능하다.

 

스쿼드 모드는 BM으로 가능한가
양진혁 기획리드 : 일정 레벨만 달성하면 개방된다.

 

뽑기 천장이 있나?
김장환 사업부장 : 물론 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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