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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일경제안보협력포럼…반도체 등 공급망 구축 논의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일정책연구센터(센터장 이창민)는 19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제2회 한일경제안보협력포럼(2026 JPRC)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얄타 2.0시대 국제질서 변화와 한일경제안보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미국과 중국의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배터리·에너지 등 전략 분야 공급망 구축 등 경제 안보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제1세션에서는 '얄타 2.0 시대 국제질서 변화와 경제 안보 환경'을 주제로 스즈키 카즈토 도쿄대 교수, 박성빈 아주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제2세션은 김은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문위원과 치시마 토모노부 한난대 교수 등이 '국제질서 변화 속 한일 경제 안보 협력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창민 센터장은 "공급망 안정화, 첨단산업·디지털·에너지 분야 등 한일 양국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se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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