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입력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 트럼프 "이란과 합의 14일 서명 예정"…美매체 "전자서명할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타결했다가 자신의 집권 1기 때 무효화한 종전의 이란 핵합의(JCPOA)에 대해 "핵무기로 가는 쉽고, 아름답고, 순탄한 길"이었다고 비판한 뒤 "내가 이란과 맺을 합의는 정반대"라며 이란에 대한 "핵무기 확보 차단 장벽"(A WALL TO NO NUCLEAR WEAPON)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01552071 ■ 李대통령, 교황청 방문…특별미사 참석해 '평화·연대' 메시지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교황청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 연설을 할 예정이다. 연설을 통해 이 대통령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평화와 연대에 관한 한국의 확고한 의지를 전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02200001 ■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드는 여야…원포인트 개헌까지 가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민적 공분이 이어지면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국회 차원에서 대수술하기 위한 여야의 채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여야가 선관위의 업무 역량 제고, 선관위에 대한 감시 강화 등 두 가지 방향성을 갖고 구체적인 제도 개혁 검토에 들어가면서다. 정치권에서는 선관위 해체 수준의 전면적인 개혁을 위해선 법률 개정을 넘어 개헌이 필요하단 목소리까지 포함해 백가쟁명식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어 여야의 논의가 어느 수준으로 수렴될지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45500001 ■ 50년 만의 고성장에도 저고용…불균형·변동성 직면한 한국경제 한국 경제는 국내총생산(GDP)이 반세기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하는 호조 속에 커지는 변동성과 양극화에 직면하고 있다. 고성장 국면이지만 고용은 저조했다. 증시는 활황을 맞이한 가운데 등락 폭을 키우고 있으며 환율과 물가가 오르면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 정부는 성장의 동력을 이어가되 불균형과 비대칭성을 줄여 민생이 안정되도록 하반기 경제 정책에 총력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49500002 ■ [월드컵] '누가 뻥명보래?' 24회 패스 이은 황인범 환상골…디테일 빛났다 '뻥명보'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술 없는 '뻥축구'를 한다는 비판적 시선에서 붙은 별명이다.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 속에 2024년 7월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홍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07100007 ■ 이란전쟁 후 G7 첫 집결…서방 결속 시험대 중동 정세 급변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라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 주요 7개국(G7)과 초청국 정상들이 프랑스에 모인다. 14일(현지시간)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 엘리제궁에 따르면 G7 및 초청국 정상들은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남서부 휴양지 에비앙레뱅에 모여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경제 문제 등 국제 현안을 논의한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이끌어가는 서방 7개국의 모임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52500081 ■ 반도체 특수에 세수 호조…두달 전 전망보다 15조 더 걷힐 듯 현재 흐름대로 걷힌다면 연말까지 초과세수가 추가경정예산 때보다 15조원 이상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도체 특수'에 법인세, 소득세, 증권거래세가 줄줄이 호황을 맞으며 세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작년보다 21조9천억원(15.4%) 증가한 164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69600002 ■ "청년 이직 때마다 임금 4.78% 상승…공학 전공자 이직 효과 커" 청년들이 이직을 한 번 할 때마다 임금이 약 4.78%씩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성별, 학력, 전공 등 인적 자본 특성에 따라 이직을 통해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에 편차를 보였다. 14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김수경 평택대 교양학부 교수는 최근 고용정보원이 진행한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112500530 ■ 北 "교전상대방에 핵무장 해제 운운하는 것은 공허한 망상" 북한은 한미가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교전상대방의 핵무장해제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라고 비난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집단적 성격을 띤 미일한의 핵대결소동과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에 위헌행위를 강요하려는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기도를 엄정히 규탄배격"한다며 "도발행위의 반복성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05600504 ■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돌풍·천둥번개·우박 주의 일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강원 동해안·산지 제외)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상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남부 내륙은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도 오후부터 밤사이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03300034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 나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