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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토브욘 블롬달 제압하며 4강 진출…바오 프엉 빈과 격돌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엑스포츠뉴스입력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조명우 선수가 4강에 진출했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3일 펼쳐진 8강 토너먼트. 대한민국 선수 중에선 3쿠션 간판인 조명우 선수가 유일하게 8강 무대에 합류했다.



그의 8강 상대는 역시 세계적인 선수인 토브욘 블롬달 선수. 경기 결과, 조명우 선수는 최종 스코어 50대 32(26이닝)로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1.923, 하이런 8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토브욘 블롬달 선수는 25이닝 동안 에버리지 1.280, 하이런 9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8강전에서 승리해 4강에 안착한 조명우 선수. 그는 오후 4시 30분에 바오 프엉 빈 선수와 결승 진출을 놓고 4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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