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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자꾸 이혜성 소환…"92년생 좋아한다. 잘 맞아" (전현무계획3)[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입력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가 소개팅 이야기를 하던 중 김다영이 "92년생 괜찮냐"라며 전 여자 친구 이혜성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먹친구' 전현무·곽튜브(본명 곽준빈)를 만났다.

이날 전현무는 14살 차이인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그 나이에는 대화가 막히지는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다영은 "어 경험 있으신"이라며 질문하려다 입을 막으며 "죄송하다"라고 급히 말을 멈췄다.

전현무의 전 여자 친구인 이혜성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하는 상황에 전현무는 "92년생은 잘 안다"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서 식당으로 이동한 전현무는 조심스레 "두 분의 자녀 계획(이 어떻게 되냐)"이라며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자녀 계획을 물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배성재가 "어릴 때부터 딸 셋을 원했다"라고 답하자, 김다영은 "딸 셋? 처음 듣는다"라며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배성재는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다영은 "그래도 여전히 (배성재가) 딸 얘기를 하긴 한다"라고 덧붙였고, 배성재는 "아들은 싫다"라며 확고한 생각을 내비쳤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이어서 배성재는 "형은 계획 있냐"라며 전현무에게도 자녀 계획을 질문했다. 전현무는 "일단 (결혼) 대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답했고, 곽튜브는 "일단 연애를 먼저 (해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곁들였다.

이에 김다영은 "인기는 많으실 것 같다"라고 반응했고, 배성재 역시 "인기는 많다"라며 동의했다. 

또, 곽튜브는 "동료분들 소개팅이라도 어떻게 (해달라)"라며 김다영에게 전현무의 소개팅을 부탁했으나, 김다영은 "92년생 괜찮으시냐"라고 전현무의 전 여자 친구 이혜성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을 또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이에 잠시 당황하던 전현무는 "92년생 좋아한다. 매우 좋아한다"라고 반응했고, 배성재는 "92년생만 피하고 싶은 거 아니냐"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서 전현무는 "얘(곽튜브)가 또 92년생이다. 92년생이랑 잘 맞는 것 같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더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2019년 15살 연하의 아나운서 후배 이혜성과 공개 열애, 2022년 결별한 바 있다.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김다영과 동갑이다. 

사진 =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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