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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위크' 15일 개막…인사동 갤러리 38곳 참여

연합뉴스입력
인사아트위크 로고[인사전통문화보존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사단법인 인사전통문화보존회는 오는 15∼23일 서울 인사동 일대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2026 인사아트위크'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인사동 내 갤러리 38곳이 참여해 회화·조각·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인다.

개막일인 15일 오후 4시에는 인사아트프라자에서 배우 박정자의 연극 '영영이별 영이별' 공연이 열린다. 또 10곳 이상 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인사동이 지닌 역사성과 동시대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풍경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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