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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연합뉴스입력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 신임 원장 임명식[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한국저작권보호원 신임 원장에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

윤 신임 원장은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저작권국장, 저작권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파견돼 근무한 경험도 있다.

그는 문화예술 및 저작권 정책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이 저작권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저작권보호 체계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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