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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내달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관' 오픈…맞춤형 지원

연합뉴스입력
여경협과 업무협약…여성기업 제품 노출·판매 기회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왼쪽)과 박치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지난 1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6.12. [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11번가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협력해 우수 여성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와 여경협은 전날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여성기업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11번가는 오는 7월 '여성기업 주간'에 맞춰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관을 오픈한다. 올해 연말까지 운영되는 특별관은 우수 여성기업 100여곳의 혁신 제품을 모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긴급공수, 쇼킹딜, 60분러시 등 주요 쇼핑코너를 활용해 우수 여성기업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판매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여성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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