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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산재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최우수작 '안전보장송'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1일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 영상을 통해 안전한 일터에 관한 노하우와 산재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282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현장 평가를 거쳐 이날 총 8건의 수상이 이뤄졌다.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고강현 씨의 '안전보장송'이 뽑혔다. 산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기억하기 쉽고 중독성 있게 제작했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모트라스 광주공장과 북한산국립공원에 수여됐다. 나머지 5건은 장려상을 받았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오늘 선정된 작품들이 더 많은 국민에게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널리 확산하고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약속이 현장 곳곳에서 지켜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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