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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7%로 3주前보다 9%p 하락…민주 41%·국힘 25%[NBS]

연합뉴스입력
이재명 대통령, 한-EU 공동언론발표 발언(브뤼셀=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11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1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3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9%포인트(p) 낮은 5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9%p 높았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5%p 올랐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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