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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스마트워크센터, 목재과학기술대회 견학지 선정"

연합뉴스입력
축구장 12개 크기 첨단 스마트 공장
현대리바트 스마트워크센터[현대리바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현대리바트[079430]는 스마트워크센터(SWC)가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의 '2026 세계목재과학기술대회' 공식 현장 견학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9회째인 이 대회는 목재과학기술학회가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자동화 생산시설인 SWC는 세계 목재과학 전문가들로부터 지속 가능한 목재 가구 생산시설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 가동한 SWC는 축구장 12개 크기에 달하는 8만5천950㎡(약 2만6천평) 규모로, 스마트 팩토리와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섰다.

목재 이송부터 재단·타공·조립·완제품 포장까지 모든 공정이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이뤄지며, 목재의 자투리 조각을 최대한 줄여 재단하는 '컷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폐목재율을 10%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구 제조를 위한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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