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입력
경찰, '투표지 부족사태' 중앙선관위 압수수색(과천=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경찰 관계자들이 11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6ㆍ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 관련 압수수색을 위해 청사로 진입하고 있다. 2026.6.11 dwise@yna.co.kr
■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7곳 압수수색…노태악·허철훈 피의자 적시 경찰이 1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8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관리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37751004 ■ 트럼프 "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합의 안하면 내일 박살" 미군의 대이란 공습이 10일(현지시간) 이틀째 진행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49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동원해 이란 수도 테헤란 근교 등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의 트레이 잉스트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군 전투기들이 이날 이란 목표물들을 겨냥해 토마호크 미사일 49기를 발사했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오늘 밤 그들(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했다"며 "공격은 악랄하고 폭력적이었다"고 말했다고 잉스트 기자는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34651071 ■ 중동전쟁에 취업자 계엄 후 첫 감소…5월 제조업 14만 줄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감소했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제조업 일자리는 급감했다. 청년 고용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부진했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912만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175951002 ■ 반도체 특수에 날개 단 수출…이달 초 85.9% 늘어 역대 최대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이달 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넘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86억달러로 1년 전보다 85.9% 증가했다.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직전 최대치는 4월 1∼10일의 252억달러로, 두 달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조업일수는 7일로 작년 같은 기간(5.5일)보다 1.5일 많았다. 일평균 수출액은 40억9천만달러로 46.1% 증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38251002 ■ [월드컵] '결전 D-1' 손흥민 "가진 것 이상 해내겠다…인생 걸 만큼" "월드컵 매 경기는 선수로서 인생을 걸 정도로 중요한 경기입니다. 내일도 저희가 가진 것 이상을 해내겠습니다." 4년 동안 달려온 월드컵 결전의 날을 단 하루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준비는 완벽하게 마쳤다며 결연한 각오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10일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대표 축구 경기장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제가 오히려 선수들을 진정시켜야 할 정도로 다들 열정적으로 준비했다"며 "그 노력의 꽃이 피었으면 좋겠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11000007 ■ 오픈AI 샘 올트먼, 14~15일 방한…삼성·카카오 만난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4일부터 15일까지 방한해 삼성전자[005930]와 카카오 임직원들과 만난다. 삼성전자가 생성형 AI 도입을 통해 AI 전환(AX)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업무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카카오와는 지난해 전략적 제휴 이후 새로운 AI 서비스 협력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40551003 ■ 삼성·SK 반도체 지방 투자 검토…광주 첨단3지구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설비 투자를 호남 및 충청권으로 신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전남광주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에 비해 낙후한 호남 지역 투자를 대기업에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어 실제 투자가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프로젝트를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도 같은 날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통합특별시에 반도체 관련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69400054 ■ 종묘앞 세운4구역,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종로구 인가 남아 서울 종묘 맞은편에 최고 높이 142m인 고층 빌딩을 짓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관문 중 하나인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이제 이 사업은 종로구청의 인가 절차만 남겨두게 됐으나 6·3 지방선거를 통해 다음 달 구청장 교체가 예정돼 있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구청장이 낙선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유찬종 당선자가 승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16700004 ■ 안중근 의사 기념비 세워진 日호텔 철거 결정…"항의 영향인 듯" 일본에서 네 번째로 안중근 의사 기념 석비가 세워진 일본의 한 호텔이 건립 허가 전 비석이 기리는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며 철거를 결정했다. 일본 고치현 고난시에 있는 구로시오 호텔은 1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6일 이 호텔 부지에 건립된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기념 석비를 오는 12일까지 철거한다고 밝혔다. 구로시오 호텔은 고치현 일한친선협회 명예회장인 니시모리 시오조 전 고치현의회 의장이 "일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한 비석을 건립하려는데 호텔 부지 일부를 빌려줬으면 한다"고 요청해 부지 사용을 허가했으나 비석에 담긴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36700073 ■ "민희진이 주술경영" 주장 하이브 불기소…검찰 "허위사실 아냐" 검찰이 뉴진스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측을 업무방해·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전부 불기소 처분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황수연 부장검사)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 박지원 전 대표 등 임원 6명과 하이브의 자회사 빌리프랩의 김태호 대표 등 임원 4명을 고소한 사건을 지난달 27일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하이브는 지난 2024년 4월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 사항을 무속인과 상의하는 등 주술경영을 했고, 어도어 경영진은 뉴진스의 계약 해지를 모의했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1032600004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 나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