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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대감집 뺨치는 한옥 친정집 공개…집 안에 찜질방까지 (슈돌)[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한다감이 웅장한 한옥 친정집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남편과 함께 친정을 찾았다. 한적한 시골길을 가로질러 도착한 친정집은 대문부터 대감집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MC 랄랄은 웅장한 대문에 감탄하며 "뭔가 대감집 같고 '이리 오너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대문이 자동으로 열리자, 랄랄은 "자동문이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한다감은 웃으며 "그렇다"라고 인정했다.
이어서 고풍스러운 한옥집의 전경이 공개되자, 랄랄은 "우와"라고 감탄하며 "진짜 좋다"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인터뷰에서 한다감은 "결혼하기 전에 살았던 곳이다"라며 고풍스러운 한옥집을 소개했다.
해당 집은 한옥 건축가인 한다감의 외삼촌이 직접 지은 집으로, 한다감의 부모가 실내 소품을 직접 채워 집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집 내부는 현대식 인테리어와 고풍스러운 한국미가 가득한 소품들이 잘 어우러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안방에 자리 잡은 병풍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놀라운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본채 옆 작은 사랑채에는 한다감을 위해 아버지가 직접 만든 찜질방까지 자리 잡고 있었다.
이날 한다감은 "저 결혼할 때 (아버지가) 청사초롱 100개를 손수 집에 다셨다"라며 아버지의 정성이 담긴 일화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보통은 전기로 하는데, 저희 아버지는 하나하나 불을 켰다"라며 설명을 덧붙였고, 랄랄은 "정말 감동이다. 눈물 날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당시 청사초롱으로 온 집안이 장식된 모습도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대문부터 앞마당과 뒷마당까지 장식된 청사초롱에서 아버지의 한다감을 향한 애정이 드러났다.
한다감은 "행복하게 잘 살라는 기원을 담아서 100개를 켜셨다"라며 청사초롱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