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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지소연, 실신 후 맞이한 생일…"당연한 하루에 감사함 느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지소연이 지난 5월 겪었던 실신 이후 맞이한 생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0일 지소연은 자신의 SNS에 "올해 생일에는 유난히 많은 생각이 남았다. 내 삶은 쓰러지기 전과, 쓰러지고 난 후로 나뉜 것 같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 5월 돌연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을 담긴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다.
영상 속 지소연은 쌍둥이 자녀의 영상을 찍기 위해 주방으로 이동하던 중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며 쓰러졌다. 이에 지소연은 병원에 다녀온 후 각종 병사를 받았고 다행히 모두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일을 겪고 생일을 맞이한 지소연의 심경은 남다른 듯했다. 그는 "그 일을 겪고 나니 당연했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조금씩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일을 축하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2023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지소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