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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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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8% 급등해 '8천피' 회복…역대 최대 상승폭 코스피가 9일 8% 넘게 오른 8,090대로 마감해 전날의 급락 상당 부분을 만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했다. 이는 역대 최대 코스피 상승폭으로, 2위는 지난달 21일 기록한 606.64포인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29951008 ■ 中, '北과 軍교류' 시진핑 언급에 "관계발전 위해 역량 모을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북중 '군대 교류' 방침을 처음으로 거론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북한과 협력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이 어제 회담에서 '외교·법 집행·군대 교류'를 언급했는데, 향후 북중이 군사적 협력을 전개한다는 의미인가"라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구체적인 상황은 주관 부문에 물어보라"면서 이같이 답했다. 궈 대변인은 "중국은 조선(북한)과 외교·법 집행(치안)·군대 등 각 영역의 교류를 강화하고, 중조(중북) 관계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을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45100083 ■ 종합특검,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4명 구속영장…내란 가담 혐의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 전 의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4명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25200004 ■ 투표용지 부족 사태發 재선거 가능할까…정치권도 갑론을박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한 재선거 요구 시위가 9일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지역에서만 '선별적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극소수의 주장을 제외하면 지도부를 포함한 대다수가 법원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는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가 '전면적 재선거' 카드를 들고 나선 가운데, 소장파 중심의 선별적 재선거론과 재선거 불가론까지 내부 의견이 세 갈래로 쪼개진 양상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44000001 ■ 원/달러 환율 20원 넘게 하락…장중 1,510원 밑으로 원/달러 환율은 9일 외환 당국의 시장 안정 의지 등에 20원 넘게 하락하며 장중 1,510원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2.9원 내린 1,512.1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일(1,504.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30600002 ■ 트럼프 "이란과 협상 막판 단계…2∼3일 내 타결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2~3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미국 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를 관람한 뒤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기자들에게 "매우 훌륭한 합의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협상 타결까지 걸리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 "이틀이나 사흘 정도"라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21500009 ■ '명예훼손 보도' 피해자로 법정 나온 尹 "피고인들 처벌 원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허위 보도를 통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용진 뉴스타파 전 대표와 한상진 기자의 처벌을 원한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대표와 한 기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34500004 ■ 카카오, 내일 오전 10시 창사 후 첫 파업…사측 "대응체계 마련" 카카오 노조가 오는 10일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선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은 2006년 카카오 전신인 아이위랩 설립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와 노동계, 경찰 등에 따르면 카카오 노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5시간 가량 부분파업을 벌이고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아지트 일대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47100017 ■ 배달기사 등 최저임금 적용에…"자영업자라 불가" vs "근거충분" 배달 기사, 학습지 교사, 가정방문 설치 기사 등 도급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제도를 적용할지를 두고 9일 노사 간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에서다. 도급제 노동자는 계약에 따라 일의 성과·물량에 맞춰 보수를 받는 노동자로, 특수고용(특고)·플랫폼 노동자가 대표적이다. 노동계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올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첫 의제로 토의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33500530 ■ 도 넘은 잠실시위대 소지품 수색…경찰 "불법행위 엄정조치" 경찰은 9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의 시민 대상 소지품 수색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했다.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싼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전날 훈련기구를 꺼내러 온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소지품을 뒤지고, 진보성향 매체 취재진을 향해 폭행·폭언 등을 일삼는 데 따른 조치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일부 참가자가 선량한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법적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의 소지품을 수색하는 등 불미스러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화 경찰(Dialogue Police)을 늘리고, 서울경찰청 지휘부를 현장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314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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