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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타블로 딸 하루, 라이즈 타이틀곡 단독 작사…'음악적 DNA' 남달라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하루-타블로.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하루가 남다른 음악적 DNA를 뽐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타블로 딸 하루는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단독 작사에 참여했다. 

공개된 크레디트에는 작사자로 'Haru Lee'(하루 리)라는 이름이 올라와 있다.

'Haru Lee'는 하루의 영문 이름이다.

오는 15일 발매되는 라이즈의 '두 유어 댄스'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이다. 하루가 쓴 노랫말에 라이즈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자신감이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관심이 모인다. 

타블로-하루-강혜정.


하루는 앞서 지난해 11월 공개된 걸그룹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해당 곡은 타블로가 피처링을 맡았으며, 하루 역시 'Haru Lee'로 타블로와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하루는 16세의 나이에 인기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 잇달아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드러냈다. 아버지 타블로의 음악적 감각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부녀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타블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를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AP와 SAT는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활용되는 대학 학점 선이수 시험과 대학 입학시험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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