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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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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靑 "AI대전환·모두의 성장 적임자"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탁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27151001 ■ 호르무즈 또 무력충돌…美 '선박 위협' 이란 드론 연달아 격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주말 사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됐다. 양측은 일단 방어적 성격의 공격임을 강조하면서 전면전 재개 가능성에는 선을 긋고 있지만, 군사적 충돌이 거듭되는 과정에서 자칫 교전이 격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 중부사령부는 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해상 교통을 위협하던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2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19251009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만났다…피지컬AI·게임 협력 논의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PUBG: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259960] 경영진과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게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PC방을 찾아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만났다. 이날 오후 1시20분께 승용차에서 내린 황 CEO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경영진을 지나쳐 곧바로 도로에서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26000017 ■ 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들 눈물 속 발인…"이렇게 가면 어떡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이 가족과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다.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폭발 참사로 숨진 희생자 5명 중 3명의 발인식이 잇따라 엄수됐다. 장례식 내내 굳은 얼굴로 고개조차 들지 못했던 유족들은 운구차로 옮겨지는 고인의 영정을 보고 다시 한번 울음을 터트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19000063 ■ 반도체 호황에도…OECD 내년 韓 잠재성장률 1.4%대 역대 최저 내년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사상 처음 1.5%를 밑돌 것이라는 국제기구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실질 국내총생산(GDP) 전망치가 급반등한 상황에도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한계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3일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로 0.19%포인트(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6041400002 ■ 한은 "생성형 AI 쓰면 시간 절감…생산 증가는 아직" 인공지능(AI) 활용이 업무 시간을 단축해주지만, 실제 생산을 증가시키지는 못한다고 한국은행이 7일 분석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재 AI는 효율성 단계에는 진입했으나 생산성 단계로는 충분히 전환되지 못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한은은 가계 조사를 바탕으로 ▲ AI 활용이 업무 시간 단축을 통해 잠재적 생산성 향상을 유발하는지 ▲ 시간 절감이 실제 생산 증가로 이어지는지 등을 연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60100002 ■ 스타벅스 美 본사 "부적절한 마케팅"…5·18 단체에 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 단체에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5·18기념재단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 본사는 재단 측에 보낸 회신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21100054 ■ "서울 집값 하방 제한"…세제·금리 변수에 지역별 온도차 확대 서울 주택시장에서 매물 감소와 거래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값이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하방 압력이 제한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보유세 개편과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하반기 서울 주택시장은 지역별로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핵심지는 가격 하락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체로 일치했지만, 외곽 지역은 상승세 지속과 조정 가능성을 두고 전망이 엇갈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6045500003 ■ 국민 10명 중 9명 정년연장 찬성…2030은 청년일자리 잠식 우려 법정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 연장하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20·30대도 정년 연장에는 찬성하지만, 청년 일자리 잠식을 우려하며 '청년 고용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답변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만 20∼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8일 실시한 '법정 정년연장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24000530 ■ 국민참여펀드 9월께 추가 출시 전망…은행 창구 판매 늘릴 듯 금융당국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이르면 9월께 추가 판매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판매사별 특성을 고려해 추가 공급 때는 은행 오프라인 물량과 증권사 온라인 물량 비중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추가 공급 물량이 초기분처럼 6천억원에 달할지도 관심이다. 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참여한 은행·증권사들로부터 추가 공급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60434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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