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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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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시진핑 방북목전 '비핵화 불가' 공언…핵능력 확대의지 발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8∼9일 방북을 앞두고 북한이 연이은 군사력 과시와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담화 등으로 '비핵화 불가' 메시지를 강하게 발신하고 있다. 핵·미사일 능력 확충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시 주석이 이런 북한의 의지를 얼마나 용인할지가 주목된다. 북한은 7일 공개한 김여정 당 부장 담화에서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라며 "외부 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 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15400504 ■ 기준금리 연속 인상?…대출금리 한달새 0.33%p↑ '빚투족' 패닉 한국은행이 통화긴축 기조 전환을 예고하자 시장금리를 반영한 은행권 대출금리도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 한은이 오는 7월과 8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코스피 변동성 확대에 공격적으로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6045100002 ■ 코스피 변동성 주의보…이달 변동률, 이란전 발발 때보다 커 이달 들어 코스피 하루 평균 변동률이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 3월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률은 하루 중 코스피 고가와 저가의 변동 폭의 비율을 말한다. 7일 연합인포맥스와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코스피의 일간 평균 변동률은 3.9%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31600008 ■ 반도체 호황에도…OECD "내년 韓 잠재성장률 사상 첫 1.5% 하회" 내년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사상 처음 1.5%를 밑돌 것이라는 국제기구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실질 국내총생산(GDP) 전망치가 급반등한 상황에도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한계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3일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로 0.19%포인트(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6041400002 ■ 손흥민 손 흔들자 '손!' 외침만…홍명보호, 멕시코 입성 첫 훈련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과달라하라 축구팬들의 환호 속에 멕시코 입성 첫 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했다. 전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를 떠나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홍명보호의 첫 훈련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10400007 ■ 'K치킨 사랑' 젠슨황, 종로 삼계탕집 깜짝 방문…"너무 맛있다" '한국 치킨 마니아'로 알려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 있는 삼계탕 식당 토속촌을 방문했다. 7일 업계와 토속촌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오후 7시 10분께 가족 등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토속촌을 찾았다. 예약은 없었고, 방문 30분 전에 식당 측에 연락해 일정을 알렸다고 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16600030 ■ 미국 301조·EU 철강 고율 관세…한국 통상전략 또 시험대 지난해 11월 힘겹게 타결했던 한미 관세 합의가 무색하게도 다시 한번 관세 파고가 몰려들고 있다. 미국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새 관세 적용 시점이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유럽연합(EU)도 다음 달부터 고율의 철강 관세를 부과하기로 해 통상당국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6041700003 ■ 원구성 협상 본격화…상임위 배분 놓고 '강 대 강' 대치 예고 여야가 이번 주부터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의 본게임인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논의에 착수한다. 여야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에 대해 다소 상반된 평가를 내놓고 있는 만큼 이번 협상은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달 중순까지는 국회를 정상화하고 주요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면서 속도전에 들어간 상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6025800001 ■ 관행 탈피한 민선 9기 지방정부 인수위…실무형·미니 조직 구성 민선 9기 지방정부 인수위원회가 잇따라 가동된다. 공약 우선순위와 민선 8기 사업의 계승 여부 등 앞으로 4년 시·도정 방향을 가늠할 수 있어 규모와 조직, 구성원 등에 관심이 쏠린다. 통상 20명 내외로 구성되지만, 작은 인수위를 계획하거나 실무형 조직을 강조해 아예 명칭을 바꾼 당선인도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27400060 ■ 수술실 CCTV 의무화, 환자 절반은 2년이 지나도 몰라 2023년 9월 이후 수술실 폐쇄회로TV(CCTV) 설치·운영이 의무가 됐지만, 2년이 지난 시점에도 국민의 절반은 제도 자체를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2명만 실제 CCTV로 수술을 촬영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들 중 75%는 의료사고와 과실에 대비하고자 촬영을 선택했다. 의료진은 CCTV 의무화로 환자와의 신뢰가 무너질 것을 우려하는 한편 제도의 실효성도 미심쩍어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39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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