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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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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선] 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사상 첫 5선 서울시장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정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첫 5선 고지에 올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개표율 97.70% 기준 48.94%를 얻어 정 후보(48.34%)를 0.60%포인트(3만359표) 차이로 앞서며 승리를 확정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4082100004 ■ 與 지방권력 교체, 미완의 승리…국힘, 승부처 서울 수성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4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방 권력 교체로 막을 내렸다. 민주당은 12곳에서 승리하며 4년 전 국민의힘에 당한 완패를 설욕했다. 다만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해 '빛바랜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사수에는 성공했지만, 텃밭인 경북·대구·경남만 추가로 확보하면서 입법·행정 권력에 이어 지방 권력마저 여당에 내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92153001 ■ 교육감선거서 진보성향 후보 서울·경기 등 11곳 석권 6·3 지방선거의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1곳을 휩쓸었다. 4년 전인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9곳, 보수 성향 후보들이 8곳에서 각각 당선되면서 균형을 맞췄던 것과 달리 4년 만에 진보 교육감들이 확실한 우위에 서게 됐다. 특히 경기, 제주, 강원에서는 교육감 성향이 보수에서 진보로 바뀌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4001652530 ■ 원/달러 환율, 1,530원대 개장…금융위기 후 처음 미국과 이란의 무력 행사로 국제적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4일 1,530원대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3.6원 뛴 1,53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개장 직후 1,530.8원으로 올랐다가 곧 1,520원대 중반으로 밀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4077100002 ■ 노동당국, 한화에어로 서울본사·대전사업장 압수수색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은 4일 앞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 등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대전경찰청 경찰 등 55명이 투입됐다. 노동부와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추진제 세척 작업공정 절차와 도면 등 폭발 원인 관련 자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4094500530 ■ 오늘 '수능 가늠자' 6월 모평…졸업생 9만7천명 역대 최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준을 가늠할 6월 모의평가가 4일 시행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2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오는 11월 19일 실시될 본수능과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모두 같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24500530 ■ 강남경찰서,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구속송치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이날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김 대표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 혐의를 대거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3주 만이다. 강남서는 김수현 측이 고소장을 낸 지난해 5월부터 1년 넘게 김 대표를 수사해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4064400004 ■ 한중 하늘길 7년만에 넓힌다…상하이·광저우 증편 한국과 중국 양국이 항공회담을 통해 두 나라 간 운수권을 주 70회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천∼상하이·광저우 등 인기 노선 증편이 가능해지고 지방 공항의 중국 노선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27∼28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여객 운수권은 주 608회에서 주 664회로 56회, 화물 운수권은 주 54회에서 주 68회로 14회 각각 확대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2143200003 ■ 원재료값 인상 압박에…커피 프랜차이즈 줄줄이 가격 인상 고환율과 중동 전쟁 장기화 영향 등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 압박이 커지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오는 19일부터 '할메가커피' 라인업 3종의 가격을 각각 200원씩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할메가커피는 2천100원에서 2천300원, 왕할메가커피는 3천200원에서 3천400원, 할메가미숫커피는 2천900원에서 3천100원으로 조정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4070900030 ■ 예년 수준 더위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소나기…'우박' 주의 4일 예년 수준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이날 오전 7시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서울 23.3도, 인천 21.4도, 대전 22.8도, 광주 21.9도, 대구 21도, 울산 20.8도, 부산 20.9도 등 이미 20도를 웃돌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1∼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40585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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