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연합뉴스입력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된 투표소(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대기해 있다. 2026.6.3 cityboy@yna.co.kr
■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48.9%…4년 전보다 8.2%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48.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2천183만2천984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는 지난 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3.51%)와 거소투표 결과도 반영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42700001 ■ [6·3 지선] 오전 동안 전국 선거 관련 112 신고 213건 집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전국 투표소 안팎에서 다양한 민원과 소란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213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이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불편 10건, 폭행 2건 등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39800004 ■ [6·3 지선]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일인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하셨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남긴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해 투표를 독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엑스를 활용한 소통을 시작하겠다는 글을 남긴 것을 공유하면서,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 호랑이님(정 장관을 지칭)이 엑스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23800001 ■ 미, '강제노동' 60개국에 10∼12.5% 관세예고…한국은 12.5%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한 60개 경제권에서 들어온 수입품에 10% 또는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의 도입과 효과적 집행에 모두 실패한 54개 경제권 그룹에 포함돼 12.5% 관세가 적용됐다. 앞서 USTR은 연방대법원이 지난 2월 위법 판결한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3월에 '과잉생산'과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 분야에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은 두 가지 분야 모두 대상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44400009 ■ 한화에어로 사망자 이틀만에 가족 품으로…유족, 업체대표 질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 시신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오면서 장례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이틀 만인 3일 오전 유가족과 사망자 유전자(DNA) 분석을 통해 신원 확인을 마치고,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했다. 충남대병원에 있던 시신 2구도 유성선병원으로 운구되면서,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유가족과 한화·구청 등 관계자들이 빈소와 장지 등 장례 절차에 대해 논의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31500063 ■ "반도체는 어렵지만 야시장은 쉽다"…세심히 설계된 젠슨황 행보 세계적 인공지능(AI) 붐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중 친화적 행보를 이어가는 것과 관련해 "브랜드 관리 등 측면에서 세심히 설계된 야시장 외교"라는 평가가 나왔다. 대만매체 연합보는 3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자사의 연례 AI 콘퍼런스인 'GTC 타이베이' 개최 기간 중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만 야시장을 다룬 영상을 올린 데 대해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게시물은 야시장의 여러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GTC 타이베이에 있다면 꼭 야시장에 방문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32600009 ■ 5급 이상 지자체 여성 공무원 1만명 첫 돌파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1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자체 공무원 인사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체 지자체 공무원은 31만3천924명이었다. 2024년과 비교하면 1천281명(0.4%) 감소한 규모다. 이는 육아휴직 인원이 증가하면서 현원이 줄어든 결과라고 행안부는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2150100530 ■ 한미 안보협의 이틀째 계속…농축·재처리 권한 확보 집중 논의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후속 안보협의 1차 회의의 2일차 회의에 들어갔다. 미측 대표단은 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 도착해 한국 정부 대표단과 회의를 개시했다. 대표단은 '한국의 핵잠이 중국 견제용인지',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개정을 논의할 것인가', '다음 회의는 언제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32300504 ■ 자기부담 높인 4세대 실손, 1세대 첫 추월…전체 손해율은 악화 작년 4세대 실손보험이 처음으로 1세대 실손보험 보유계약을 넘어서며 비급여 과잉 이용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손해율이 다시 100%를 웃돌면서 보험사 적자 폭은 확대됐다. 3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실손보험 계약은 3천622만건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13000002 ■ 한국인 가장 많이 쓴 AI는 챗GPT…검색 1위는 네이버 2024년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매출이 16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이용자들은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챗GPT를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2152600017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