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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연합뉴스입력
분주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정문(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소방차 한 대가 정문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6.6.1 coolee@yna.co.kr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5명 사망·2명 중경상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등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72954063 ■ 삼성전자, 장 중 시총 2천조원 돌파…단일 종목 첫 기록 삼성전자[005930] 시가총액이 1일 장 중 2천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기업의 시총이 2천조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34만6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80600008 ■ 미군, 이란 군시설 또 공습…이란 "원점에 보복타격"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난항에 빠진 상황에서 다시 이란의 군사시설을 겨냥한 공습에 나섰다. 미군이 휴전 기간 이뤄진 자위적 조치라는 점을 강조하자 이란은 보복으로 공습 원점인 중동 내 미군 시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번 주말 이란 고루크와 게슘섬에 있는 이란의 레이더 및 드론 통제 시설에 대해 자위권 차원의 공습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87251009 ■ 스타벅스 수사 경찰 '모욕죄' 판례 분석하며 압수수색 저울질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등에 대한 압수수색 가능성을 열어놨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강제수사 착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이 다 있다"고 답했다. 박 청장은 "국민의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며 모욕 혐의 등과 관련한 법리와 판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79400004 ■ 서소문 고가철거 시공사 4명 입건…'선거개입 주장'은 반박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시공업체 관계자 4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이뤄진 압수수색이 선거 개입 아니냐는 야권의 주장은 강하게 반박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간담회에서 시공사 '흥화'의 현장 소장급 직원을 비롯한 안전 관리·책임자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73500004 ■ 태풍 장미 영향 제주·남부 비…수도권은 푄현상에 내일 33도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에서 북동진 중인 제6호 태풍 장미가 고온다습한 공기를 불어 넣으면서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2일 비가 내리겠다. 태풍이 불어 넣은 남동풍이 산맥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져 2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더위가 나타나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9시께 오키나와에서 남남서쪽으로 약 250㎞ 떨어진 해상을 지나 북동진 중이다. 현재 강도는 2(중)인데, 이날 저녁엔 3(강)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80200530 ■ 金총리, 지방선거 뒤 사임 가능성…정치권서 후임 하마평 이어져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 총리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경쟁에 나서기 위해 적어도 이달 안에는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이재명 정부 역시 출범 1년을 맞아 '2기 체제'로 전환할 타이밍이 됐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 총리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주례 보고를 할 예정인 만큼, 이 자리에서 김 총리의 거취나 후임 발탁에 대한 언급이 오갈지도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79900001 ■ 방한 임박 젠슨 황 CEO…서울 핫플서 '깐부회동' 재현되나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찾는다. 주요 그룹 총수들과 회동부터 국내 기업인들과 간담회, 프로야구 시구까지 다양한 일정이 거론되면서 반도체·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등 주요 행사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인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72151017 ■ 시진핑 곧 방북하나…"김일성광장에 사열대 추정 구조물 설치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이 나오는 가운데 평양 김일성 광장에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이 설치 중인 장면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1일 보도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평양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광장 앞쪽에 대형 구조물을 둘러싼 가림막과 그 옆에 이동식 크레인이 자리 잡은 모습이 확인된다. NK뉴스는 가림막 설치 위치를 미국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다며 지난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당시 임시로 설치된 석조 사열대가 있던 곳과 동일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60200009 ■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3천600명 대피소동…7명 병원 이송 1일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불이 나 유독 가스가 누출되면서 공장 내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잇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곧바로 진화됐으나, 인체 독성이 있는 불화수소가 일부(5ppm) 가스룸 내부에 퍼져 7명이 부설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6275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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