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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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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UPI·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란 매체 "이란도 美에 수정안 제시 예정…'노딜'도 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초안 최종 승인에 앞서 이란에 추가 양보를 요구했다는 미 언론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도 새로운 수정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양측의 문안 교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란 역시 당연히 합의문에 자체적인 수정안을 반영할 것"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판단 기준은 우리가 직접 동의할 수 있는 문안인지 여부"라며 "트럼프 측이 수정안을 적용했다고 해서 이란이 이를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02100079 ■ 조태용→김용현→이상민→윤석열…尹정부 핵심인물 이번주 줄소환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중 윤석열 정부 핵심 관계자들을 줄줄이 불러 조사한다. 1일 종합특검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과 관련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조 전 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미국 정보기관을 접촉해 계엄 선포가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31050000004 ■ 최대 40억 포상 부동산 탈세 제보, 서울 등 수도권에 81% 몰려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중 8건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지방청별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접수 건수'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범 이래 지난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 중 633건(81%)이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청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청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청 164건, 인천청 147건 순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30063000002 ■ 정청래, 천안서 마지막 선대위 회의…기초단체 핀셋 지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충청권 유세를 지원한 뒤, 험지 영남으로 이동해 막판 총력전을 펼친다. 정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후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지원 유세를 위해 충북 괴산에서 유권자를 만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31047400001 ■ 장동혁, 제주·울산 돌며 막판 표심잡기…송언석은 대구·경기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제주와 울산을 돌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선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한 뒤 오후 매일올레시장을 찾는다. 이어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31050800001 ■ 이달부터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허용 이달부터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은 제한 없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4개 병동에서만 운영이 가능했던 제한이 풀림에 따라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동수는 최대 5배까지 늘어날 수 있어 이용자들의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제한이 이날부로 전면 해제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9155700530 ■ 사고 쳐 병적 제적되면 국민연금 군 크레딧 적용 못 받는다 내년부터 전체 군 복무 기간이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되는 가운데 물의를 빚어 병적이 제적된 경우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런 방식의 국민연금 군 크레딧 제한 방안을 추진한다. 군 크레딧은 군대에서 보낸 시간 중 일부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추가해주는 제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9169000530 ■ 트럼프 "건강검진 결과 극도로 좋아…인지력 검사서 만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최근 실시한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가 "극도로 좋다"며 인지력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월터리드 군사 의료센터에서 받은 신체검사 결과가 방금 나왔는데, 결과가 극도로 좋았다"며 고난도의 인지 능력 검사에서 "30점 만점에 30점을 받았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원들이 정말로 놀랐을까"라며 자신이 과거에 치른 세 차례 인지력 테스트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았었다고 썼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01500071 ■ 은행권 "시장금리, 3∼4회 인상 반영…AI·반도체 비중 확대" 시중은행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하반기 기준금리를 1∼2차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시장은 총 3∼4차례 인상까지 반영해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성장주 중심의 투자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했다. ◇ 시중은행들 "한은, 하반기 기준금리 1∼2회 인상"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31051500002 ■ 6월 첫날 제주·남해안 강한 비…낮 최고 32도 더위도 6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1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강우는 제주도에서는 오전 9시, 전남과 경남 남해안엔 오후 6시부터 시작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 제외 120㎜ 이상, 산지 150㎜ 이상), 전남·경남 남해안 20∼60㎜(많은 곳 80㎜ 이상)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0260003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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