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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정은우, 연예계 떠나 '성형외과 실장' 변신…제2의 인생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육지담, 정은우 계정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성 연예인들의 근황이 최근 연달아 전해졌다.

그룹 프리스틴·희나피아 출신 정은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하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우는 '슈퍼스타K4', '보이스키즈', '프로듀스 101', 걸그룹까지 자신이 지나온 이력을 언급한 뒤 "내 나이 28세.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된다.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지 않겠나"라고 털어놨다.



정은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2017년 플레디스 걸그룹 프리스틴 데뷔 후 팀이 해체돼 2019년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역시 2020년 해체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래퍼 육지담 역시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육지담은 "우당탕탕 육지담의 실장 일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병원에 출근해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본격적으로 업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상담실장으로서의 일상은 물론 직장인으로 적응해가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육지담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어린 나이에도 당찬 랩 실력과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에서도 활약하며 여성 래퍼로 입지를 다졌다.

한때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두 사람은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를 떠난 뒤에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정은우, 육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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