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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 D사 명품백 스티커도 안 뗐는데…수영 "구리다" 지적 (더수토리)
엑스포츠뉴스입력

소녀시대 유닛 그룹 효리수가 유리의 새로 산 명품 가방을 두고 또다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TheSootory#73 효리수 막내 수영 눈물 흘린 사연. 효리수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수영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함께 활동 중인 효연, 유리를 만났다.

식사를 하던 수영은 "권유리 가방 샀네"라며 유리가 새로 산 D사의 명품 가방을 발견했다. 효연은 "효리수 잘 돼서 샀나 봐"라고 장난을 덧붙였다.
수영은 "스티커도 안 뗐다"라며 구매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리의 가방에 감탄했고, 효연은 "스티커 안 뗀 건 좀 그렇지 않냐"라고 반응했다.
이어서 수영이 "친구의 신상 가방 스티커를 뗐을 때 친구의 반응"이라며 가방의 스티커를 떼려 하자, 효연은 "그거 안 떼는 사람도 있다. 나는 자동차를 안 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서 효연은 "가방은 구리다(멋없다)"라는 수영의 말에 "가방은 좀 멋없다"라며 동조했다.
결국 수영은 "너무 잘 보여 떼야 한다"라며 스티커 3개 중 하나를 제거했고, "영롱하게 빛난다. 가방은 이렇게 들고 다녀야 한다"라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이후 유리가 자리에 돌아오자 수영은 "왜 스티커를 안 떼냐"라며 운을 뗐다. 유리는 "너희가 부의 느낌이 뭔지 모른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결국 수영이 스티커를 뗀 사실을 이실직고하자 유리는 "잘했어. 나 쿨하잖아"라며 애써 긍정적으로 반응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유리는 "맘에 드냐. 안 줄 거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효연·유리·수영은 효연의 유튜브 채널 '레벨업'을 통해 유닛 효리수를 결성했으나, 의도와 다르게 개그 유닛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the sootory 더수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