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국 연예

홍서범·조갑경 아들 '손배소' 항소심, 곧 결론 나온다…내달 선고 예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tvN, 엑스포츠뉴스DB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을 상대로 전 며느리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결과가 오는 6월 나온다.

2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대전가정법원 가사1부는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전 며느리 A씨가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 선고기일을 오는 6월 25일로 지정했다.

재판부는 총 세 차례 변론을 진행했으며, 지난 21일을 끝으로 모든 변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차 변론을 앞두고 해당 사건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알려졌고, 이후 B씨 측이 기일 변경을 신청하면서 재판이 지연됐다.

이에 대해 A씨는 "항소심에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오는 게 말이 되냐", "청구취지이유도 잘못 작성해서 내고 불복하는 내용도 답변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이유로 한 달이 다시 밀렸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밀리는 게 너무 화가 난다"며 "어떠한 벌을 받으려고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고, 난 힘들어지는 걸까"라고 항소심 재판 지연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또한 B씨가 위자료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으며, 홍서범·조갑경 부부 역시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MK스포츠, 스포츠서울 등 언론 매체를 통해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tvN, 엑스포츠뉴스DB


댓글 2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