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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축제도 친환경 시대…'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8월 개최 확정
엑스포츠뉴스입력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이 오는 8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인천문학경기장 개최를 확정 지었다. 국내 최초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한 친환경 음악 축제로, 공연 산업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예고했다.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Sustainable Wave Festival)'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환기하고, 국내 최초 탄소 중립을 목표로 기획된 친환경 공연 프로젝트다.
에이오디가 주최하고 사운드얼라이언스가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START WAVE — 작게 시작하는 큰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친환경 운영 시스템과 환경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탄소 배출량 측정 및 저감 활동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일회용 플라스틱 및 폐기물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공연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
이를 통해 관람객이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본 행사에 앞서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블라인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예매는 블라인드 티켓, 1차 라인업 공개 후 얼리버드 티켓, 일반 예매 순으로 순차 진행된다.
주최사 에이오디 이서윤 대표는 "탄소 중립은 쉽지 않은 과제지만, 공연 산업 역시 지속가능성을 향한 변화에 동참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관객과 기업, 정부 모두가 탄소 중립에 대한 관심을 함께 높여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영역부터 단계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통해 음악적 다양성까지 확보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주최 측은 라인업 공개와 함께 친환경 운영 방식을 국제적으로 공유, 국내 공연 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음악 페스티벌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환경 및 문화 담론을 확산시키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국내 공연계에 새로운 친환경 이정표를 세울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의 첫 블라인드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사진=에이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