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연합뉴스입력
"불매합니다"…시민단체, 스타벅스 코리아 규탄
■ 공무원노조도 동참…스타벅스 불매 공직사회 전반 확산 이른바 '탱크 데이'(Tank Day) 이벤트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 상품을 불매하자는 움직임이 공직사회에 확산하고 있다. 22일 관가와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전날 '5·18민주화운동 폄훼 등 혐오마케팅 논란 스타벅스 불매 동참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배포하고 전체 지부에 스타벅스 이용 중단을 제안했다. 전공노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내놓은 '탱크 데이' 마케팅은 역사를 왜곡했다"며 "'책상에 탁'이란 문구를 통해 고(故) 박종철 열사 희생을 조롱하는 듯한 반민주적 혐오 조장 마케팅을 해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58452530 ■ 경찰, '5·18은 北지령' AI가짜기사 작성자 추적…"무관용 수사" 경찰이 인공지능(AI)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가짜 신문 기사를 게시한 작성자를 추적·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에 "최근 온라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법 위반 행위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현재 '5·18은 폭동'이라는 다수의 게시글도 수사 중"이라고 알렸다.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전날부터 광주 지역 언론사의 제호를 도용해 AI로 만들어낸 가짜 신문 기사 사진이 게시돼 확산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129900004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시작…결집한 DX는 부결 운동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최종 확정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시작됐다. 기본적으로 가결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이지만 성과급 격차에 대한 노·노(勞·勞) 갈등이 커지고 비메모리 직원들을 필두로 부결 운동이 시작되면서 신중론도 상당하다. 삼성전자 노조는 22일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27일 오전 10시까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45051003 ■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열기…주요 은행·증권사 물량 첫날 매진 22일 선착순 판매가 시작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열기가 뜨겁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판매 시작 10분 만에 비대면 판매 한도가 소진됐고, 주요 시중은행과 증권사의 현장 판매 물량도 첫날 전부 동났다. 은행 영업점 앞에는 개점 전부터 가입을 위해 고객들이 대기하는 '오픈런'도 벌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44051002 ■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불 꺼진 컨테이너 들어가라더니 집단폭행" 가자지구행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뒤 귀국한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는 "이스라엘군이 총구를 겨누는 걸 보면서 '어쩌면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가자지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핵심 지역이다. 김씨는 귀국 당일인 22일 오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나포 후 배 위 컨테이너 감옥에서 여러 군인에게 폭행당해 왼쪽 귀 고막이 파열됐다"며 "이번 항해는 지금까지 경험한 항해 중 가장 폭력적이었다"고 증언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129800004 ■ 환율, 장중 1,520원 근접…당국 "필요시 단호 조치" 원/달러 환율은 22일 엔화 약세에 원화가 동조하고,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11원 넘게 뛰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1.1원 오른 1,517.2원이다. 이날 종가는 지난달 2일(1,519.7원) 이후 가장 높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112951002 ■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행료 논의중"…종전협상 먹구름 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료 부과 체계를 영구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경고를 무시한 움직임이어서, 종전 협상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111800009 ■ 軍, 직충돌 요격드론 신속개발…중형 자폭드론 위협 대응 방위사업청이 현대전의 양상을 바꾸고 있는 중형 자폭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직충돌 방식의 전용 요격드론을 신속시범사업으로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무기체계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로, 저고도 대공방어체계를 우회해 침투하는 적의 중형 자폭드론에 대응하는 수단이다. 적의 자폭드론이 아군 방호목표에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면 요격드론이 적외선 열추적 탐색기로 포착한 뒤 직충돌 방식으로 요격하는 개념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87000504 ■ 첫날 '완판' 국민성장펀드 기대감? 코스닥 날았다 코스피가 22일 급반등에 이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인 반면 코스닥은 그간의 설움을 만회하기라도 하듯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55.16포인트(4.99%) 급등한 1,161.13으로 거래를 마쳤다. 13.46포인트(1.22%) 오른 1,119.43으로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급격히 오름폭을 키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64351008 ■ 29일부터 토지거래허가 주택거래시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주택 거래 시 실거주 의무 유예를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는 조치가 29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29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허구역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매매하면서 실거주 의무 유예를 적용받고자 하는 매도·매수인은 29일부터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10160000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