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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옆집 사는 유재석에 서운 "딸끼리 절친인데도 '유퀴즈' 안 불러줘"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입력

방송인 이지혜가 유재석과의 깜짝 인연을 공개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VS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이유는? 신곡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서인영에게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뜰 수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뒤 두 달여 만에 구독자 78만 명을 돌파하는가 하면 업로드된 모든 영상이 100만 회를 훌쩍 넘기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서인영은 "솔직히 내가 잘 되는 건 오픈빨"이라고 특유의 입담을 뽐냈고, 이지혜는 "너 은근히 똑똑하다. 되게 모를 것 같은데 똑똑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기에 힘입어 서인영은 지난달 tvN '유퀴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를 언급한 이지혜는 "(유)재석이 오빠랑 옆집 살면서 내가 나은(유재석 딸)이랑 우리 태리랑 그렇게 절친이라고 해도 재석 오빠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라며 속사포로 억울함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그만큼 우리 인영이가 떴다는 것"이라며 대견해했고, 서인영은 "나 원래 안 떠는 성격인데 거기 나온 사람들을 보니까 다 예쁘고 우아하더라. 배우신 분들. 솔직히 난 배움이랑은 거리가 멀다. 아직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