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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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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모습. 2026.5.6 superdoo82@yna.co.kr
■ 이스라엘, 선박나포로 체포된 韓 국민 2명 석방…靑 "환영" 가자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의 선박 나포로 체포된 한국 국민들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가 석방 조치를 했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90851001 ■ 삼성전자 파업 피했지만 성과급 요구는 다른 업계로 '불똥' 삼성전자[005930] 노사가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하면서 파업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했지만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논쟁은 다른 업계로 불똥이 튀고 있다. 자동차와 조선을 비롯해 정보기술(IT), 통신 등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000660]나 삼성전자 노조처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는 노조가 잇따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상한제 폐지로 촉발된 논쟁이 삼성전자를 거쳐 반도체가 아닌 다른 업종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68000003 ■ 삼성전자 주주단체 "영업이익 12% 연동 성과급 위법"…법적대응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주주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세전 영업이익의 12%를 미리 계산해 성과급으로 연동·할당하는 노사 잠정 합의는 위법"이라면서 "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치지 않는 한 법률상 무효"라고 주장했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OPI(성과인센티브)와 반도체(DS) 부문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70953004 ■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엄정한 실태파악·안전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해당 지시를 내린 배경을 묻는 말엔 "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 관련 부처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91600001 ■ 尹, 내달 6일 종합특검 조사 받는다…'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지시'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는다. 종합특검팀은 21일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조사를 위해 내달 6일 종합특검에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해당 날짜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월 종합특검 출범 이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106200004 ■ 유권자 73.6% "지선서 반드시 투표"…사전투표 의향 39.4%[한국갤럽]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유권자 10명 중 7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1∼12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세 차례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보다도 3.8%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83800001 ■ 與, 선거운동 첫날 한강벨트·중원 공략…"'윤어게인' 몰아내야"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수도권과 중원을 훑으며 본격적인 표심 몰이에 돌입했다. 특히 서울 선거 판세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한강벨트와 대표적인 스윙보트 지역인 충청도를 공략하며 '승부처' 표심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0시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83000001 ■ 장동혁 "국힘 이겨야 李대통령 재판재개…국민들 깨어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날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6·3 대전시민의 승리 출정식' 발언 및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은 '재판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재판을 지우고 헌법을 고쳐 장기 독재로 가는 길을 열려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84100001 ■ 2차 고유가지원금 신청자 1천500만명 육박…전체 3.7조 지급 정부의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 사흘 만에 신청자가 1천5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1천495만9천명으로, 대상자 대비 신청률은 45.7%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2조12억원이다. 지난 18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2차 고유가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70400530 ■ '2부제 피하려 긴급출동차 타고 출퇴근' 성동경찰서장 대기발령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한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찰청은 "감찰조사에 따라 확인되는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9480000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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