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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쪽방촌 63개 건물, 1천244개 쪽방에 사는 868명을 대상으로 방 내부와 건물 내 공용공간, 건물 외부 등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하절기 집중 방역 기간인 5∼8월에는 주 2회 정기 방역을 하고, 해충 방제와 유충구제 작업 등을 병행한다.
현장 방문 과정에서 주민 안부를 확인하고 보건사업을 안내하는 '방역반 살피미' 활동도 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빈틈없는 방역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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