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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등 9개 단체 민간통일운동 사업에 총 5억 보조

연합뉴스입력
DMZ 평화이음 열차의 종점인 도라산역(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0일 운행이 재개된 DMZ 평화 이음 열차의 종점인 도라산역의 모습. 서울역과 도라산을 오가는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 이음 열차는 6년 6개월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2026.4.10 [공동취재]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통일부는 '민간 통일운동 활성화 지원사업' 수행 단체 공모 결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평화삼천 등 9개 비영리 민간단체가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족통일협의회, 남북평화재단, 통일농수산사업단, 평화문제연구소, 국제푸른나무,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북한발전연구원도 함께 선정됐다.

이 가운데 평화삼천은 최근 재개된 도라산역행 정기 열차인 'DMZ 평화이음 관광열차'와 연계해 도라산역 평화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

통일부는 선정된 사업 9건에 총 5억원을 보조한다.

김남중 차관은 이날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이들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다.

tr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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