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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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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이번주 후반 협상 재개 예정…빠르면 16일 가능성"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32451009 ■ 안규백 "호르무즈 관련 美 요청 아직…국제사회 일원으로 역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중동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원 요청을 받은 것은 아직 없다면서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미국과 협의에서 진전된 것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 질문에 "아직 공식적인 레터나 요청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요청이 들어올 경우 여러 협력과 협의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것은 참여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41400504 ■ 150조 국민성장펀드, 새만금·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선정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가 새만금 첨단벨트와 소버린 인공지능(AI) 등 6개 분야를 '2차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서는 향후 5년간 5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09100002 ■ 尹, 9개월 만에 재회한 김건희에 '미소'…퇴정할 땐 '눈인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다시 만났다. 둘 다 범죄 혐의로 재판받는 피고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법 법정에서 약 9개월 만에 대면한 것이다. 이날 재회는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를 향해 간간이 미소를 보냈고 김 여사가 증인신문을 마치고 퇴정할 땐 환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25800004 ■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전쟁보험료 폭등…정부, 대책 회의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중동에서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인 선박의 선사가 폭등하는 보험료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일부 선사는 우회 항로를 통한 화물 운송을 검토하는 등 해상 보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14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호르무즈에 고립된 선사들은 평시의 최대 10배 수준까지 치솟은 전쟁보험료를 감당하며 막대한 운영비를 부담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04251051 ■ "물티슈·생리대 꼼수 가격 인상 안하겠다"…11개사 약속 위생용품을 제조·판매하는 11개 업체가 제품의 용량, 규격, 개수 등을 슬그머니 줄이는 '꼼수 가격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위생용품의 내용량 축소 등을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알리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취지로 깨끗한나라 등 11개 업체와 14일 '용량 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미래생활, 에이제이(AJ), LG유니참, 우일씨앤텍, 웰크론헬스케어, 웰킵스컨슈머블, 유한킴벌리, 제이트로닉스, 한국P&G, 호수의나라 수오미 등 생리대, 물티슈, 키친타월, 세제, 로션, 마스크, 치약, 화장지, 탈취제 등을 제조·유통하는 업체가 함께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055500002 ■ 청주 식당 폭발 하루 전 "가스 냄새 난다" 업주 신고 있었다 16명의 부상자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유발한 청주 봉명동 식당 LP가스 폭발 사고는 가스 관련 설비 부실시공이 원인으로 의심되는 위험 징후가 사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식당의 가스 설비 시공업체는 지난 12일 가스 냄새가 난다는 업주의 민원에 따라 이 식당에 출동한 적이 있다고 관계 당국에 진술했다. 폭발 사고 전날이자 업주가 족발집에서 짜장면집으로 업종을 변경한 뒤 첫 영업을 했던 날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32200064 ■ 눈앞에 나타났는데도 놓쳐…신출귀몰 늑구에 애 먹는 수색 당국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쫓기 위해 대규모 행정·경찰·소방력에 군 병력까지 일주일째 투입되고 있지만 눈앞에 나타난 늑구를 놓치며 우왕좌왕하고 있다. 14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늑구와 수색팀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늑구가 포위망을 벗어나면서 다시 자취를 감췄다. "늑구를 봤다"는 신고는 전날 밤 오후 9시 10분 이후부터 집중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42300063 ■ 국방위, '입영 의무 면제 연령 38→45세 상향' 법안 의결 병역 기피자의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높여 이른바 '버티기 병역기피'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 국방위에서 14일 처리됐다.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을 의결했다. 병역법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해외에 체류하며 귀국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기존의 38세에서 43세로, 병역 의무가 종료되는 연령을 40세에서 45세로 각각 5년씩 상향해 병역기피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08200001 ■ 당분간 예년 수준 뛰어넘는 고온…오늘 경기 양주 낮 '29.9도' 기온이 예년 수준을 뛰어넘는 날씨는 수요일인 15일을 비롯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14일도 경기 양주시 은현면 기온이 낮 한때 29.9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 등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처럼 더웠다. 서울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28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145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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