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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2억→5억' 불린 주식 중독男에…"건강 해치면 돈은 쓸모無" 경고 (물어보살)[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식비까지 절감하며 주식에 몰두하는 사연자에 서장훈이 경고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는 주식 투자로 자산 5억 원을 일군 뒤에도 매수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사연자는 주식 투자로 “자산을 2억 원에서 5억 원까지 불렸지만 주식을 사기만 하고 팔 줄을 모른다”며 “일정 금액만큼 사지 못하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식 투자 전엔 '하루 살이'처럼 살았다"며 과거 돈을 모으지 못하고 소비 위주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학자금 대출과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빚을 상환하는 재미로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사연자는 2019년 모든 채무를 청산한 뒤 본격적으로 자산을 쌓기 시작했다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이후 그는 직장 동료의 권유로 시작한 주식 투자에서 단기간 수익을 경험하며 투자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솔직히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50만 원이 180만 원이 되는데 열흘도 안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주식의 재미를 알게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점차 우량주와 미국 주식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며 자산을 크게 늘렸다. 

사연자는 "2억이 5억이 됐다. 2억은 월급으로 꾸준히 모은 것이다. 식비를 아끼고 도보로 출퇴근을 해서 모았다. 내가 아낀 식비로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너무 굶고 안 먹으면 안된다. 돈이 있으면 뭐하냐. 건강을 해치면 돈은 쓸모가 없다. 이제는 여유도 좀 생겼으니 건강을 챙겨야 한다”며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40세가 넘었는데 건강을 챙겨야한다"고 동조했다. 

또, 현재 싱글인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는 주식 투자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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