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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는 듯" 박은영, 쿨한 ♥의사 예비신랑 공개…소개팅 후 재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깜짝 결혼 발표로 큰 화제가 된 박은영 셰프의 웨딩화보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결혼 발표와 웨딩 화보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김성주는 "이 자리에서 박은영 셰프가 최초로 공개한다"며 운을 뗐고, 박은영 셰프는 "제가 이제 품절녀가 된다. 발표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어디서 말씀드리면 좋을까 하다 친정 같은 '냉부'에서 말한다"며 5월 결혼식에 대해 직접 공개한 그는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예비 신랑을 만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예비 신랑과의 소개팅을 오래 전에 했다가 잘 안 됐으나 시간이 지나서 잘 됐다는 박은영 셰프는 예비 신랑이 특별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은영은 "보통 맛있는 거 해달라고 많이 하지 않나. 그런데 유일하게 해달라고 안 하고 본인이 해주겠다고 했다"며 예비 신랑의 심쿵 발언을 공개했다.
MC들은 "직업이 셰프냐"고 물었고, 박은영은 "아니다. 그런 마음이 예뻤다"고 덧붙였다.

또한 춤으로 화제가 된 박은영 셰프는 이를 본 예비 신랑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말은 안했는데 가게가 많이 어렵냐고 하더라"며 "제가 춤을 격하게 출수록 가게 예약을 많이 잡아주더라. 팔아주고 싶은가 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결혼 공개 발표 전에도 웨딩 업체 팔로우, SNS 게시글 실수 등으로 인해 결혼 의심을 받아왔다. 특히,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의사임이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게스트로 출연한 박은영에게 MC 김풍이 의미심장한 말을 한 장면 또한 회자되고 있다. 박은영은 "쌍둥이는 이성 취향도 닮았냐"는 질문을 받자 "전 외모를 안 보고 (쌍둥이) 언니는 본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김풍은 "외모를 안 보냐. 엄청 보는 것 같던데"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는 박은영의 결혼 소식과 함께 재조명됐다.
웨딩 화보를 쿨하게 공개한 박은영과 실루엣이 함께 공개된 예비신랑을 본 팬과 시청자들은 "선남선녀 커플이다", "셰프님 너무 예뻐서 기절", "가려도 잘생김이 보인다", "김풍이 박은영 셰프 얼굴본다고 한 게 진짜였나봐", "저번에 실수로 리그램한 그 분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