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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열애♥' 이광수는 무슨 죄…이선빈 "다시는 NO" 공개 선언 (마니또 클럽)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이선빈이 정성이 담긴 이벤트로 박보영을 울렸다.
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박보영에게 마니또가 된 뒤의 과정을 촬영한 이선빈의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날 이선빈은 "사실 난 마니또 끝나지 않았었어"라며 감동의 마지막 선물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8년지기 찐친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과정을 넣었다"는 이선빈의 설명과 함께 카메라를 건네받은 박보영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고, "너 인간 이벤트야?"라며 감동을 표했다.
이에 이선빈은 "다시는 내 인생에 할 일 없다"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선빈의 과정들을 보던 박보영은 결국 눈물을 흘렸고, "말도 안 돼"라며 연신 감동을 표했다.
영상 속 이선빈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울컥한다. 언니에게 하고 싶던 말을 한 거 같은데 티 날까봐 더 진심으로 못 전달했다"며 "마니또라서 응원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언니를 응원하는지 알지"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박보영은 눈물을 흘리며 이선빈에게 향했고, 이선빈은 눈물을 흘린 박보영을 번쩍 들어올리며 애정을 내비쳤다.
이선빈은 "언니가 너무 나한테 해준 게 많아서 해준 거다. 준비하며 눈물 났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박보영은 "너무 감동이다. 미쳤다. 이벤트 걸이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이에 이선빈은 "다시는 아무에게도 이벤트 하지 않을 거다"라고 공개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