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연극이다!" 우마무스메들이 연극 무대에 섰다
"이번엔 연극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19일,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선 화려한 무대 위 이야기를 들고 나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승부복의 틀을 깬 '연극 콘셉트' 의상과, 이를 둘러싼 우마무스메들의 색다른 드라마에 있다. 수치를 올리는 육성에서 벗어나, 캐릭터 개개인의 서사를 한층 깊게 파고들며 팬들의 소유욕과 몰입감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무대의 주인공은 새롭게 등장한 '[Celestial Road] 나리타 탑 로드'와 '[Glacialis Vega] 어드마이어 베가'다. 두 캐릭터는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한 신규 스토리 '모여 노래하라, 별들이여!'에서 아그네스 디지털이 쓴 각본에 맞춰 연기자로 변신한다.
31일까지 이어지는 이 소동극은 평소 레이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이들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육성을 통해 얻는 포인트로 'SSR 티엠 오페라 오' 서포트 카드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은 효율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게도 매력적인 보상이다.
새롭게 투입된 'SSR 아그네스 디지털'과 'SSR 메이쇼 도토' 서포트 카드는 기존의 육성 공식에 새로운 변수를 제공하며 팀 빌딩의 폭을 넓힌다. 여기에 6월까지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레이스 콘텐츠 '마스터즈 챌린지'는 최강의 라이벌들과 맞붙어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첫 1착 보상을 노리는 고수들의 기싸움이 벌써부터 뜨겁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는 재미'와 '달리는 재미'라는 두 축을 단단히 다졌다.
화려한 의상으로 무장한 우마무스메들이 트랙이 아닌 무대 위에서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이것이 매출 순위 반등으로 이어질지가 3월 하반기 게임 시장의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