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나온다…4월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tvN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4월 첫 방송 = tvN은 올 하반기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공개에 앞서 4월 스핀오프(파생작) 예능을 먼저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 제목은 미정이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를 함께 담아낸 예능이다.
스핀오프에서는 기존 멤버였던 배우 염정아, 박준면, 덱스에 배우 김혜윤이 새로 합류해 또 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김혜윤은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 EBS, 철학 토론 '어린 철학자' 내달 첫 방송 = EBS는 국내 첫 어린이 철학 토론 프로그램인 '어린 철학자'를 다음 달 4일 오전 8시 20분 첫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존의 딜레마, 죽음의 의미, 미의 본질,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 존엄성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이 쉴 틈 없이 갑론을박을 벌이는 토론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6개월간 총 26개 에피소드를 통해 윤리학, 존재론, 미학과 가치론 등 영역별로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할 예정이다.
연출은 EBS '딩동댕 유치원'으로 한국방송대상, 한국PD대상 등 10관왕을 달성한 이지현 PD가 맡았다.

▲ 웹툰 '여고생왕후' 드라마로 제작 =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재담미디어와 '여고생왕후'의 드라마 제작을 위한 기획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담미디어는 웹툰·웹소설 지식재산권(IP) 전문 제작사로 '약한 영웅', '청춘 블라썸', '아기가 생겼어요' 등 영상화에 성공한 다수의 웹툰 인기작들을 보유했다.
웹툰 '여고생왕후'는 네이버웹툰 연재작으로, 조선의 왕후이자 최고의 검객이었던 김청하가 현대의 여고생 박다진으로 환생해 조선의 무술로 일진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여고생왕후'를 장편 드라마로 기획개발 중이다. 나아가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IP로 확장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gahye_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