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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카드 쓴다더니…'2만원 스무디' 플렉스 "오빠가 말렸는데" (담비손)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손담비가 휴일에 플렉스를 즐겼다.
1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빠한테 안 가는 해이?! 해이의 윙크 공격(심쿵주의)ㅣ대장내시경, twelve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지금 대장 내시경이랑 위 내시경을 다 했다. 위는 조금 안 좋은 것 같은데 대장은 다행히 용종도 없고 잘 진행이 됐다"고 알렸다.
이어 "마취제가 엄청 세다. 살이 너무 빠졌다고 하더라. 오늘은 몸보신 하는 음식을 먹어야겠다"고 덧붙였다.
병원에서 나온 손담비는 매생이 죽으로 체력 보충을 하고 대형 쇼핑센터로 향했다.

"리뉴얼 돼서 먹을 게 엄청 많다"며 한껏 들뜬 손담비는 "지금 엄청 사고 있다. 오빠가 엄청 사지 말라고 했는데"라는 말과 함께 과자, 두바이쫀득쿠키, 채소 등을 카트에 한가득 담았다.
카페도 지나치지 못했다. 그는 "엄청 핫하다는 스무디다. 비싸다. 하나에 2만 원짜리인데 먹어보고 싶어서 일단을 먹어보겠다"고 했다.
이후로도 손담비는 빵 냄새에 이끌려 인기 베이커리집에 들렀다. 여기서 배우 김성령을 마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앞서 그는 지난달 장성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소 남편 카드를 하나는 갖고 다닌다. 비싼 거 살 때 오빠가 긁으라고 하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