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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개성주악 만들기 실패..."원인은 조청쌀엿, 탕후루 됐다" (나 혼자 산다)[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옥자연이 개성주악 만들기에 실패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이 개성 주악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옥자연은 "봄이라고 둘째가 들어왔다"며 새롭게 키우기 시작한 반려묘를 공개했다.
   
옥자연은 봄이에 대해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개냥이라고 알려주면서 지난 12월 길에서 만난 길냥이라고 했다.



옥자연은 봄이를 만났을 때 등에 상처가 있었는데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상처가 깊은 상태였다고 했다.

옥자연은 수술 후 의사선생님이 봄이가 눈이 안 보이는 고양이로 조금 아플 수 있다는 얘기를 해줬다고 전했다. 눈에 외상이 없는 시각장애가 있다고.

옥자연은 원래 키우던 반려묘인 차차가 처음에는 봄이를 경계했는데 마음의 문을 열더니 같이 잘 논다고 알려줬다.

구성환은 옥자연이 한 마리를 키우다가 두 마리를 키우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궁금해 했다.



옥자연은 고양이가 두 마리라고 해서 어렵지는 않다며 차차를 구조한 친구가 함께 돌봐주고 있다고 말했다.

옥자연은 갑자기 고양이 간식을 입에 물고는 봄이를 안고 소파에 앉았다. 옥자연은 봄이가 간식을 먹는 동안 봄이의 발톱을 깎았다.

옥자연은 "여러 가지를 해봤는데 맛있는 거 주는 게 최고다. 저거 안 주면 악령 들린 소리를 낸다"고 했다.

옥자연은 봄이 발톱 관리를 해주고는 요리를 하려는 듯 주방으로 향했다.  옥자연은 주악 카페 사장님을 통해 얻은 레시피로 개성주악을 만들겠다고 했다.



옥자연은 조청 쌀엿에 계피, 생강을 넣어서 30분 정도 약불에 끓였다. 이어 찹쌀가루와 밀가루 섞은 뒤 막걸리, 뜨거운 물을 넣어서 익반죽하고 모양을 만들었다.

옥자연은 반죽을 기름에 튀기기 위해 기름 온도를 맞췄다. 옥자연은 기름이 얼굴에 튈 수도 있어서 마스크를 장착하고 반죽을 튀겼다.

옥자연은 반죽은 잘 튀겼지만 조청이 생각대로 나오지 않아 당황했다. 조청이 물처럼 흘러내려야 하는데 찐득했던 것.

옥자연은 주악 카페 사장님한테 연락하더니 "조청이랑 조청쌀엿이 다른 거죠?"라고 물어봤다. 

옥자연은 레시피에는 조청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조청이 아닌 조청쌀엿을 산 게 화근이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맛탕처럼 됐네 개성맛탕이라고 해"라고 말했다. 옥자연은 주악을 만들고자 했는데 탕후루처럼 됐다며 아쉬워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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