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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짧은 손톱 강박증 고백...나물에 美친 '아기맹수 라이프' (나 혼자 산다)[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요리 엘리트' 김시현이 손톱 강박증이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시현이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시현은 기상하자마자 세수를 하기 전에 손톱부터 확인을 했다.

김시현은 손톱이 길면 칼질을 하다가 잘릴 수도 있고 음식에 이물질로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손톱이 짧아야 한다는 게 강박처럼 생겼다고 전했다.



김시현은 주방으로 가서 아침 준비를 위해 냉장고를 열었다.

셰프인 김시현의 냉장고는 예상대로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음식마다 음식을 만든 날짜를 적은 라벨지까지 꼼꼼하게 붙어 있었다. 

김시현은 청이나 장아찌, 김치처럼 숙성을 해서 먹는 음식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시현은 냉장고에서 냉이를 꺼냈다. 전현무는 김시현이 아침식사로 어떤 요리를 해서 먹을지 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김시현은 냉이를 손질하더니 라면을 꺼냈다. 라면을 진짜 좋아한다고. 김시현은 냉이와 라면으로 냉이 된장라면을 만들어 먹을 것이라고 했다.



김시현은 일반적인 라면 조리법대로 수프부터 넣은 뒤 된장을 풀고 감자로 만든 라면을 투하했다. 김시현은 마지막 포인트로 멸치액젓을 조금 넣었다. 

김시현은 요즘처럼 추울 때 나는 냉이의 경우 땅에서 얼지 않으려고 당을 엄청 비축 많이 하기 때문에 추울 때 나는 냉이는 익혔을 때 더 달큰하다고 설명했다.

냉이 된장라면으로 아침식사를 마친 김시현은 댕유자청 만들기에 돌입했다.

김시현은 댕유자청이 모두에게 생소한 것처럼 시중에 잘 팔지 않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직접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김시현은 떫은 맛을 내는 댕유자 껍질의 흰부분을 섬세한 칼질로 제거했다.



외출에 나선 김시현은 버스를 타고 경동시장에 도착, 장보기에 앞서 꽈배기집부터 들러 당을 충전했다.

김시현은 단골 나물집으로 이동해 봄동, 섬초, 방풍나물, 유채나물, 참나물, 보리순 등 나물만 7만 원어치를 샀다.

구성환은 나물러버 김시현의 최애 나물을 궁금해 했다. 김시현은 조리법에 따라 좋아하는 나물이 다르지만 원픽은 원추리라고 했다.

김시현은 원추리의 경우 데쳐서 먹으면 야들야들하고 달큰해서 맛있다고 추천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시현은 앞치마를 장착한 후 보리순 연구를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원하는 맛이 나오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는 망했다고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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