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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권소현, 10년 걸린 대학 졸업…"母 소원이라는 말에 용기 냈다"
엑스포츠뉴스입력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대학 졸업 소식을 전했다.
12일 권소현은 개인 채널에 "졸업. 15학번 26년도 봄에 졸업했습니다. 학사모 써보는 게 소원이라는 엄마의 말에 다시 용기를 내 복학하고 졸업까지!! 올해는 시작부터 새로운 시작들, 인연들이 많은 한 해라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책임감이 가득하지만 엄마 소원 이뤄드려서 더 기쁜 26년도 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주황색, 검은색으로 된 학사모와 가운을 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5년 오렌지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권소현은 2009년 포미닛으로 다시 데뷔해 2016년까지 7년간 활동을 이어 왔다.

그룹 활동 중 연기를 병행했던 그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초면에 사랑합니다', '미스터 기간제',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지난해 영화 '맨홀'로 관객을 만났다.
막내의 대학 졸업 소식에 맏언니 남지현은 "어머낫 울 소현이 고생 많았다아 축하애애"라는 댓글을 남겼고, 전지윤도 "멋지닷! 추카해에에"라는 댓글로 축하했다.
사진 = 권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