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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찬♥' 박소영 "시험관 쉬던 중 자연 임신 성공…아기집 보고 감격" (주부됐쏘영)
엑스포츠뉴스입력

코미디언 박소영이 자연임신에 성공한 후일담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는 '여러분 저 드디어 임신했어요 자연임신에 성공한 소영씨의 임신 징후 부터 아기집 사진까지 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소영은 "임신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날부터 지금까지 브리핑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난자 채취를 하고 난소가 부어서 한 달 쉬고 있을 때였다. 자연 임신 시도는 해도 된다고 해서 시도하려고 했는데 난포가 원래 주기보다 배란이 4, 5일 정도 늦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4일 뒤에 피크가 떠서 급하게 숙제를 완료하고 쉬고 있었다. 남편과 결혼 1주년 여행을 잡아놨었다. 여행가기 전 날 배란차 아니면 11일 차 정도로 추정된다. 그때까지 한 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로 가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그는 "제주도에서 술을 마시려 임신테스트기를 하다가 희미한 두 줄을 봤다. 증상은 졸린 것 말고는 없었다. 14일 차부터 확실히 두 줄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3차례에 걸친 피검사를 했다는 박소영은 "진료실로 저를 부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간호사가 곧 들어가실 거라고 말해주는데 제 이름이 진료실에서 초음파실로 바뀌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보시더니 아기집만 확인할 거라고 하더라. 정말 작은 아기집이 있더라. 질문도 못했다. 감격스럽고 행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증상이 없다. 일찍 자긴 하지만 돌아다니다가 졸린 것도 없고 입덧도 없다. 준비한 만큼 소중한 아기가 찾아온 만큼 영양제 잘 먹고 쑥쑥 자라게 하겠다"라며 다짐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