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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출시전 마지막 프리뷰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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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세 번째 프리뷰 영상인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을 12일 공개했다.

앞서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조명했던 두 편의 영상에 이어, 이번 마지막 프리뷰에서는 게임 내 구현된 방대한 생활 콘텐츠와 이용자가 경험하게 될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영상에서는 파이웰 대륙 곳곳에서 수행 가능한 낚시, 사냥, 채집, 채광, 연금술 등 다양한 생활 시스템이 소개됐다.

이용자는 사냥과 낚시로 요리 재료를 확보하고, 꽃과 곤충을 채집해 연금술 약재로 활용하는 등 모험에 필요한 자원을 직접 자급자족할 수 있다.

채집과 채광 활동을 통해 장비 강화 및 제작에 필수적인 재료를 획득하는 구조도 확인됐다.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 프리뷰 영상 갈무리 /펄어비스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 프리뷰 영상 갈무리 /펄어비스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 프리뷰 영상 갈무리 /펄어비스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 프리뷰 영상 갈무리 /펄어비스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 프리뷰 영상 갈무리 /펄어비스

 

특히 게임의 중심 거점인 '회색갈기 캠프'의 상세 기능이 공개됐다. 이용자는 모험 중 얻은 자금과 자원을 투자해 캠프 내 목장과 농장을 운영하거나 상인에게 보급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동료들을 특정 지역으로 파견해 목재와 광석 등 재화를 확보하는 매니지먼트 요소도 포함됐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 역시 강화되어, 주인공 클리프를 포함한 인물들의 머리 모양, 문신, 의상 염색 등을 이용자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파이웰 대륙의 마을과 도시는 이용자의 행동에 따라 유동적으로 반응한다. 대장장이, 재단사 등 다양한 NPC들이 거주하며, 이용자가 범죄를 저지르거나 특정 행동을 할 경우 적대적으로 변하거나 현상 수배를 내리는 등 사실적인 생태계를 구축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현재 '붉은사막'의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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